상황버섯(Phellinus Linteus-efficacy)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굉장히 비싼 약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자연산은 구하기가 굉장히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버섯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여러해살이라는 버섯으로 옛부터 약재로 써왔습니다. 그리고 상황버섯은 뽕나무에서 나는 누런색 버섯이기에 상황버섯이라고 합니다. 뽕나무에서 기생하는 것이 아닌 고산지대에서 서식하는 상수리나무나 참나무 같은 활엽수의 고목에서 자라는 버섯입니다. 특히 항암 효능에 좋은 버섯인데 그 효능과 부작용 그리고 먹는법에 대하여 간략히 안내 하겠습니다.
[국산약초(Herb)]상황버섯효능과 부작용 정리
▶상황버섯(Phellinus Linteus-efficacy)에는 다양한 성분들이 있는데요. 베타글루킨, 프로테오글리칸, 미네랄류, 비타민류, 아미노산류 등의 성분들로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그래서 다양한 효능들이 있는데 그 효능들로는 [강력한 항산화 효능, 혈압을 조절해 줍니다, 심혈관 건강을 도와줍니다, 항암 예방 및 치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향균효능이 있습니다, 소염작용 및 향염에 큰 효능이 있습니다, 인슐린을 높여서 혈당 수치를 안정시켜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간기능개선 및 숙취효과에 도움이됩니다, 피부 트러블 개선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상황버섯에는 여러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진흙버섯과 상황버섯으로 나뉘어서 이야기 합니다. 진흙버섯은 우리나라에서 발견되었고 목질진흙버섯, 말똥진흙버섯, 장수진흙버섯, 마른진흙버섯, 건은진흙버섯 등10여종의 버섯이 있는데 이것들을 상황버섯이라고도 합니다.
▶상황버섯(Phellinus Linteus-efficacy) 부작용으로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몸에 열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도움될것이지만 몸이 냉한 분들은 섭취를 주의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약성이 강하여 과다복용을 하게 되면 어지럼증이나 구토, 두통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상황버섯 먹는법은 가루형태로 된것을 물에 넣고 끓여서 반복적으로 우려낸 후 섭취하면 됩니다. 또는 상황버섯을 잘 말린다음에 즙으로 내어서 먹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