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이후 건강을 위한 신진대사 올리는 식습관!

50대 신진대사 올리는 식습관

50세가 넘어가면서 나잇살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신진대사기능이 떨어지는 나이다 보니 건강에 좋은 음식들은 제대로 챙겨먹어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챙겨 먹지 않게 되면 나이가 들면 들수록 건강에 적신호가 오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50대가 되어서도 신진대사 기능을 올려주는 식습관이 있다고 하는데 그 4가지 식습관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0세 이후 신진대사 기능 올리는 식습관은?

50세 이후 꼭 지켜야 하는 식습관

[첫번째 고추를 넣은 식단을 먹습니다.] 요리할때 꼭 넣어주는 좋은 재료는 고추입니다. 고추는 신진대사를 빠르게 해주는데 매우 큰 도움을 줍니다. 고추와 후추 추출물등에서 발견되는 캡사이신의 경우 신진대사를 강화해주는 대표적 성분이어서 비만인 사람이라면 고추같은 재료를 잘 요리해서 먹는 것만도 신진대사를 끌어올려 줄 수 있습니다. [두번째 생강 한숟가락이라도 더 넣어서 먹어줍니다.] 생강을 먹게 되면 몸에서 열이 많아지게 됩니다. 이유는 항산화, 항염증 효과로 인하여 생강이 소화기관에서 소염, 항고혈압, 포도당 민감성 등에 효과를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신 분들은 체중감량을 위하여 생강을 요리에 넣어서 먹어준다면 특히 50대라면 더더욱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세번째 귀리와 통곡물을 잊지말고 먹어줍니다.] 귀리, 통곡물들의 효용성에 대하여 영양식품학자들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휴식 대사율을 대사율을 높여주는데 정제된 곡식에서 통곡물로 대처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귀리를 먹게되면 오랜시간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면서 지방을 태우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또 귀리는 저항성 녹말이 있는데 장에 사는 좋은 박테리아르 위한 영양분 공급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합니다. [네번째 다크 초콜릿을 적당히 먹어줍니다.] 다크 초콜릿에는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서 신진대사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코코아가 70% 함유되있는 다크초콜릿 2g을 매일 6개월간 섭취하면 같은 기간 초콜릿 우유 2g을 마신 사람들에 비하여 포도당 대사가 훨씬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역시 많이 먹는다면 높은 칼뢰로 문제가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