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분리불안 증상 및 훈련방법
강아지들을 키우다 보면 가장 힘든것이 강아지 분리불안입니다. 초반에는 강아지 분리불안 증세를 보이지 않지만 주인이 어떻게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분리불안이 생기기도 합니다. 보호자가 집을 비우는 동안 반려견이 불안감을 느끼게 되면서 짖거나 배변실수를 하거나 울거나 물건을 물어 망가뜨리는등 문제행동을 보이는 것을 분리불안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이외에도 짖거나 하울링 하는 등의 행동들이 이웃간에 불화를 발생시키게 된다면 매우 힘들어질 수 있고 이로 인해서 파양을 할 수도 있기에 꼭 제대로된 원인과 증상을 확인하고 훈련법을 배워서 키워야 합니다.
강아지분리불안 원인은?
강아지 분리불안의 원인은 [오냐오냐 하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강아지는 성별이나 집에 다른 강아지가 있고 없고 등 전혀 상관없다고 합니다.] [유전적으로 어느정도는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높다고 합니다.] [잠재요인으로 발생하게 돕니다. 두려움과 불안적인 부분으로 인하여 분리불안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즉 이 행동은 잘못된 교육으로 인한 불신과 불안 그리고 과잉보호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 분리불안 훈련법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강아지 분리불안 훈련법으로는 [노즈워크 놀이, 켄넬 사용하기, 충분한 산책해주기, 안정적인 음악 들려주기, 공격적인 행동할때는 무시해주기, 외출시간을 조금씩 늘려주기, 집에서 외출 준비 반복해주기] 입니다. 강형욱의 개는훌륭하다라는 프로에서도 주인이 나가도 다시 돌아올거란 신뢰감을 지속적으로 전달 시켜 주면서 외출 시간을 점점 늘려준다면 강아지 분리불안을 어느정도는 줄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