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오는 질환중 하나가 심혈관질환 이라고 하며, 그중 가장 위험도가 높은 질환이 뇌혈관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뇌혈관질환에서는 뇌졸중, 뇌경색등이 있는데 이것들은 하나 같이 치명적인 질환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 및 내가 아끼는 사람들의 건강을 조금이라도 챙겨 볼 수 있기 위해서 뇌혈관질환 증상을 알아보면서 그 원인과 자가진단 방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뇌혈관질환 증상
한국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뇌혈관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전에 대비 하기 위해서는 그 증상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지금부터 7가지로 요약해 보았습니다.
첫째 말할 때 발음이 어눌해진다고 합니다.
둘째 걷고 있을 때 술에 취한 사람마냥 휘청거린다던지 갈지자로 걷게 된다고 합니다.
셋째 한쪽 시야가 이상해지면서 흐리다던지 잘 안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넷째 한쪽 팔 또는 다리에 힘이 없다거나 저린다던지 감각이 없다고 합니다.
다섯째 멀미를 하고 있는 듯한 어지러움이 느껴지는데 그 정도가 심하다고 합니다.
여섯째 심한 두동이 갑자기 느껴진다고 합니다.
일곱째 갑자기 어느순간에 말을 못하게 되고 누가 말을 하고 해도 이해를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지금 말씀드린 증상들 중에서 몇가지만이라도 증상이 발현된다면 빠른시일안으로 병원에 방문하여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지금 전달 드린 정보가 완벽한 전문가가 말하는 정보라기 보다는 다양한 정보들을 취합하여 최대한의 질 좋은 정보를 전달 드리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해당 증상중에서 심한두통과 시야가 흐려진다던지와 같은 뇌혈관질환 증상들이 생기고 있다면 병원에 방문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뇌혈관질환 증상을 그냥 가볍게 이러고 말겠지 크게 아픈것 같지 않다던지 라고 생각하고 오랜시간 방치해 버린다면 나중에 방문하였을 대 치료가 굉장히 힘들어 지고 후유증이 심해 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조그마한 증상이 나오고 있다면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또 뇌혈관질환 증상이 느껴진다고 생각할 때가 전문가들이 말하기로는 골든아워가 시작된다고 말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뇌혈관질환의 골든아워는 약 3~6시간정도로 해당 시간안에 치료를 받는것이 후유증이 없이 치료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런 뇌혈관질환 증상이 나오는 이유는 어떤 원인이 있는 것인지 알아보았습니다.
뇌혈관질환 주요원인들
일단 뇌혈관 질환이 생기는 이유에서는 다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혈압이 상승하게 되면서 뇌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흡연으로 인한 뇌혈관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담배는 많은 연구결과로 뇌혈관질환을 발병시키는 이유중 많은 이유가 차지 한다고 하며 담배에 있는 성분이 뇌에 있는 모세혈관을 치명적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역시 음주가 뇌혈관질환에 대한 큰이유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과도한 비만이 큰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몸속 축척되는 않좋은 콜레스테롤이 쌓이면서 모세혈관을 막게 되어서 그로 인해 뇌혈관질환에 위험 신호가 올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뇌혈관질환은 뇌졸중, 뇌경색 그리고 나중에는 치매까지도 발병시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정확하게 전문가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닌 다양한 정보를 취합하여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뇌혈관질환 예방법으로는 어떤것이 있는것일지 알아보았습니다.
뇌혈관질환 예방법은?
뇌혈관질환은 건강관리만 잘하면 예방하기 가장 좋은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뻔한이야기 이지만 식단관리, 운동, 휴식등으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식단관리에서는 단백질 식사와 함께 채소 및 과일을 많이 섭취해주는 것이 좋으며 인스턴트 식품들은 피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운동은 과도한 운동은 혈압상승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피해주는 것이 좋고 적당한 유산소 운동이 좋다고 합니다. 또 스트레스로 인한 지친 마음을 위한 휴식과 명상이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